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1학년 때까지 저의 장래희망은 '현모양처'.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이 저의 꿈이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치열한 스펙싸움과 결국 먹고 살 일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저만의 꿈 탐색기간을 거쳐 지금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을 구분하여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같이 방법을 찾아 보아요 :)

*개인 SNS 운영 15년차 (2004~현재), SNS마케팅 전문
*성신여대 커뮤니티 운영

현) SPC(주) 피플앤컬처팀 기업문화 담당
전) SPC 클라우드, 섹타나인 마케팅팀
전) 초록마을 마케팅 전략팀
전) EA코리아 마케팅&PR팀
전) 연세플러스성형외과 마케팅팀

SNS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전반적인 마케터의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질문주세요!
혹은 새내기 대학생, 졸업반인데 당장 사회에 뛰어들기 무섭다면 질문하세요!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으로 마음에 강같은 평화를 드립니다 :)

+ 벌써 4번째 회사, 성공적인 이직 방법도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