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취준 4개월 차 취준생입니다. 원래는 의류 벤더에 관심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채용이 줄어들어 MD 직무로 돌려서 자소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헌데, 최근에 학교에서 벤더 채용 모집이 올라와서요. 멘토님 벤더로 경험을 쌓으면 이직하기가 어려울까요?

현직자 멘토님! 지난 번 오프라인 프로그램에서는 감사했습니다. 해외영업 관련 지식이 전무했는데, 멘토님 덕에 해외영업 직무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준비 도중 해외영업 직무 관련으로 여쭤볼 것이 있어 잇다에 접속하였습니다.

해외 패션 기업에 취직하고 싶은 멘티입니다. 특히 일본 취업에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원하는 직무에 취직할 수 있을까요? 외국어를 비롯하여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와 더불어 무역, 바잉, 리테일링과 관련된 다른 회사나 기업도 추천가능하다면 공유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취준생 생활을 막 끝내고 섬유벤더 해외영업직무에 출근을 앞둔 멘티입니다. 평소 옷에 관심이 많아 해당 기업에 취업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누군가로부터 '왜 힘든 벤더사에 취업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더불어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그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는 것도 한 몫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의류벤더의 해외 영업 직무를 하고 싶어 구직활동 중입니다. 그래서 지금 의류벤더 중소기업에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게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이직하실 수 있었던 계기나 의류벤더 업무 경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의류 분야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는 벤더에 최종 합격했는데요. 의류 벤더 MR로 근무를 했을 때 향후 커리어 패스는 어떻게 되는지, 또 실제로 벤더에서 브랜드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패션MD를 희망하는 경영학도입니다. 해외 브랜드 쪽으로는 S사나 H사를, 내수로는 K사나 S사 또는 유통 패션업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패션MD를 위해 꾸준히 패션 관련 대외활동 및 마케팅 공부를 해왔지만, 주변에서 패션MD 직무에 관해 조언해 줄 사람도 없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