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 아마 지금의 20대 대학생들이 고민하는 것처럼 저도 '진로의 방향을 어디로 잡지?', '취업을 그냥 할까?' '석사 진학을 해볼까?' '조금 더 열심히 해봐서 외국 대학 박사도 노려보고 싶다.'등등, 많은 고민도 했었습니다.

해답을 찾기 위해, 멘티도 되어보고, 국제 도우미도 해보고, 여러 인턴도 해보면서 고민하며 선택해왔습니다. 대학생들의 고민에 대해 정확한 해결책이 되어 줄 수는 없겠지만,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좋은 조언 드리겠습니다.

(학력 및 경력)
인하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학사 (2005.3 ~ 2012.2)
KAIST 전산학과 석사 (2012.2 ~ 2014.1)
금융결제원 금융ISAC (2014.1 ~ 2015.4)
금융보안원 보안평가부 보안평가1팀 (2015.4 ~ 2022.12)
금융보안원 보안연구부 금융혁신지원팀 (2023.1 ~ 현재)

(수상)
빅콘테스트 2018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https://www.bigcontest.or.kr/
개인정보 비식별 경진대회 2019 최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역서)
MacOS and iOS Internals, Volume III: Security & Insecurity* 번역
* http://acornpub.co.kr/book/macos-ios-vol3

기업 취업 및 석사 진학 질문도 환영하고, 회사에 관한 질문도 괜찮습니다.
구체적인 상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