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총 34개의 고맙습니다가 있어요!
최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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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복잡했던 머리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Han Sa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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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멘토님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참고하겠습니다.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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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세상에 이렇게 빠르게 정성이 가득 담긴 답변이 오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멘토님! 해당 기업과 업무를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단점을 알아버렸고.... 그래서 장기 근무에 따른 걱정이 앞섰나봅니다 🥲 주신 조언을 토대로 조금 더 고민해보고 책임질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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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달 전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명확히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궁금증이 완전 풀렸어요!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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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전
간절한 마음으로 여쭤봤는데 바로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신 것과 리서치를 통해 향후 좋은 결과 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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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전
정말 감사합니다
냉정한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ㅜ
https://drive.google.com/file/d/1JELgdFaeEE4ciM2ggB8b_1BySyyfTsQJ/view?usp=sharing
CHAE Y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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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전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인데도 정성스레 답해주셨네요. 저는 많이 늦은 나이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멘토님 말씀 참고해서 고민 후 실행에 옮겨보겠습니다 ㅎㅎ
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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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전
감사합니다. 부트캠프는 uiux디자인캠프가 있더라구요ㅎㅎ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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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감사합니다! 좋은 답변 덕분에 그래픽 디자이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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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멘토님,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이력서까지 첨부해주셔서 좋은 예제로 빠른 수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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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이 외에는 다 부서가 나뉘어 있더라고요 ㅠㅠㅠ 그래도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멘토는 덕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ㅠㅠ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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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안녕하세요 멘토님 정말 감사해요!! 추가 질문 드리고 싶네요! ㅠㅠ 감ㄱ사합니다!
주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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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조언해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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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직접 포트폴리오까지 첨부해주시다니ㅜ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자료 보고 저도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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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방법론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는 프론트엔드팀이고 직무는 UI UX 디자이너입니다.
이다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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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
예시 링크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대로 포트폴리오를 수정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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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멘토님,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ㅠㅠ 트폴리오 오타까지 잡아주시고
큰일 생길 뻔 했네요 ㅎㅎ!
피드백 주신 대로 다시 한번 정리해보려구요! :-)!!
A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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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멘토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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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미대입시를 한번도 준비해보지 않은 만큼 반수가 막막하고 어떻게해야하나 우울했는데 멘토님이 명쾌하게 컴공과도 괜찮다고 해주시니 제가 해야할 디자인 공부에 집중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멘토님 저도 멘토님 꽃길만 걸으세요~!ㅎㅎ
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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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차근차근 시도해봐야겠어요 ! 상세하게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궁금한 것이있다면 문의 드릴게요 ㅎㅎ
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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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멘토님 많은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진로가 막연하고 답답했는데,,, 일단 시도라도 해볼려구요!! 여러가지 자료도 주셔서 ㅠㅠ많이 참고하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류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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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답변 잘 받았습니다. 막막하고, 또 뒤쳐질까 불안한 시점에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학원보다는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 잘 기억하고,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겠습니다. 저도 멘토님처럼 언젠가는 꼭 해외에서 UX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차근차근 준비하고 배워서 다시 한 번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답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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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멘토님! 그동안 입사지원을 하면서도 내가 하는 길이 맞는 건가? 이렇게 하면 큰일나는 걸까? 라는 여러가지 갈등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치만, 신입이기때문에 일단 경험을 어디서든 먼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스타트업 사이에서의 결정이 힘들고 고통스러웠네요ㅎㅎ 저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오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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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안녕하세요 멘토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군요.
이전까지는 PDF위주였는데 이번 기회로 웹용 포트폴리오를
확실히 만들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HTML,CSS 역시 염두하고 계속 공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성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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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 전
감사합니다 !!!!학원을 가서 배우기로 결정을 해놓고 나서도 새로 시작하는 일이라 무서운 마음에 망설이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멘토님의 답변을 읽고 나니 망설일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더욱 진지하게 고민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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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전
감사합니다!! 갈팡질팡 흔들리던 제맘을 붙잡아주신것 같아요!ㅠㅠ 이렇게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샤서 너무 감사해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저는 일단 불어공부를 시작하고 있어요! 아직 불안한마음도 크지만 스무살은 불안정한것이 맞겠죠?ㅎ 너무 훌륭한 조언 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가는 기간 확정되면 메세지 다시 보내도 괜찮겠죠...?ㅎ 저도 김지숙멘토님 멀리서나마 응원하고있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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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전
감사합니다!^^막막한것이 조금은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유학을 위해 돈을 벌어야겠어요ㅎㅎ
정말정말답변주셔서감사해요!! 담에 뵙게되면 꼭 인사하겠습니닷!^^
윤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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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전
답변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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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전
구체적으로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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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 전
감사합니다^^
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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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 전
두서없는 내용에도 성의있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더 현실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취직이 되서 멘토로 활동하는 날이 얼른 오면 좋겠어요ㅠㅜㅠㅜ 감사합니다 멘토님!!!!!!!!!!!
박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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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 전
궁금한 것들에대해서 하나하나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어요 우선은 뭐든 도전해보고 인간관계 또한 신경을 많이 써야겠어요 연습도 많이 해보구요ㅎㅎ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안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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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 전
늦게 감사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멘토님께서 주신 답변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솔직히 패턴사의 경우, 패턴사가 아니신 경우에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저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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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 전
정말 친언니 처럼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동받으며 답변을 읽었습니다. 답변을 읽으며 꾸준한 작업 업데이트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일을 시작하게 되면 조금씩 풀릴 것 같은데 그렇게되기 까지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자기 스타일 만드는 것도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답변 중 회사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말해주신게 생각정리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확실히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열정과 자기관리가 아니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겠구나 했습니다. 물론 의지가 있다면 병행할 수 있겠지만 제 자신을 파악하고 도전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며 생각했습니다.
좀 더 창작에 관련된 회사에서 한번 일해보는 것을 추천해주신 것을 눈여겨 보았는데요. 읽어보고 저도 그냥 무작정 프리랜서를 생각하기보다는 회사의 생리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회사든 다녀봐야 본인이 어떤분야에 맞고 안맞는지 알것이고 그것을 다시는 겪지 않기 위해 다른 노력을 하겠지요'라고 하신 것도 공감이 되고요.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수와 일하는 환경이 어렵다면 또 마냥 행복하게 일을 할 것 같지 않은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한번 다녀봐야 내가 어떤 곳에 맞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기 보다는 일단 행동했을때 얻는 결과도 있는데 지금 고민만 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멘토님 말씀을 보니 여행을 떠나야 겠다는 마음이 강해지네요 ^^ 원래부터 여행을 좋아하긴 했는데 지금은 떠날 시기가 아닌 것 같고 빨리 결정을 해서 일을 해야 겠다는 마음 때문에 쉽사리 여행도 가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조만간 어딘가 떠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흔들리고 헤매고 있지만 그래도 내 자신에 집중해서 스스로 무언가 선택할 수 있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는 저 혼자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조금씩 내가 내가 되도록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일을 해도 실패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해도 실패 할 수 있다면 좋아하는 일을 해보는 것. -실은 얼마 전에 저를 가르쳐주신 교수님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비슷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남들의 눈치에 떠밀려 억지로 무언가를 하게 되면 나중에 그것이 실패하게 되면 남탓만 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제 의견을 정확히 못말하다가 남들의 요구에 무언가 해주거나 하게되다가 남탓을 하게 된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젠 저도 내 자신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내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당당하게 선택하고 싶습니다.
많은 고민들 속에 다급한 마음으로 쓴 질문에 이렇게 정성껏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프리랜서라는 길이 안정적인 수입도 고려해야 하고 혼자서 한 회사의 몫을 한다는 것의 무게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무엇을 선택하려면 내가 나를 알아야 하는데 저는 아직 저를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제2, 제3의 계획들을 자꾸 세우고 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자신의 길을 고민하돼, 어떤 회사를 골라 들어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트폴리오도 보여주시고 블로그의 캘리그라피 응원메시지도 생각해주시고 포트폴리오 첨삭도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혼자 어둠속을 헤매고 있다가 옆에서 조금만 더 힘내라고 불도 밝혀주고 등도 두드려주는 기분이에요. 말씀만으로도 너무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을 주신 만큼 조금 더 단단한 자신이 되도록 저도 열심히 걸어가려고 해요. 많은 도움, 조언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블로그도 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